[AD Shofar] 미얀마 건설부는 흘레구 타운십에서 LH가 진행하는 한-미얀마 산업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555에이커 부지에 출입 금지 경고와 함께 펜스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 산업단지 프로젝트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미얀마 건설부 산하 도시주택개발부에서 시행을하며 미얀마 40%, 한국 60%지분을 소유하고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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