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2018년 1월 17일 오후12시부터 2시까지 롯데호텔 무궁화 한식당에서 제16대 미얀마 한인회 회장단과 주 미얀마 대사관 이상화 신임대사의 상견례가 있었다. 이번 자리에서 전성호 회장은 각 회장단 소개와 함께 앞으로 한인회와 공관의 협력으로 보다 나은 미얀마 동포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화 대사도 대한민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공관에서 보다 협조적으로 미얀마 동포 사회와 함께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동포 사회의 현황 파악을 위한 업체 방문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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