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글로벌 물류회사 DHL은 양곤 다곤세이칸 공단에 15.8억짯(약백만유로)을 투자하여 신규 공동물류 창고를 가동하였으며 2021년까지 200명이상 직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HL Supply Chain CEO Mr. Kevin Burrell은 수년간 미얀마를 포함한 인도-차이나 물류의 급속한 성장을 보고 있으며 이에 미얀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속적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1982년 미얀마 진출 당시 DHL은 Express 사업부로만 시작을 하여 이제 모든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여 미얀마 물류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1113-DHL2.jpg

 

이전기사태국 업체, 미얀마 투자 진출 관심
다음기사꺼친정부, 미찌나 남짐 경제개발구역 추진 계획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