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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10월 29일 네피도 외교부 청사에서 미얀마 교통부장관 Mr. Thant Sin Maung은 양곤순환철도 및 양곤-만달레이 철도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주미얀마 일본대사 Mr. Ichiro Maruyama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양곤순환철도와 양곤-만달레이 철도현대화사업 계획과 운행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가졌다고 한다. 

양곤-만달레이 철도현대화사업은 총2단계로 1단계 Yangon-Taungoo(166마일), 2단계 Taungoo-Mandalay(219마일)로 진행이 된다. Yangon-Taungoo구간은 2022년, Taungoo-Mandalay구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 ODA차관 27억 달러를 지원받아 2018-2023년 5년간 양곤-만달레이 철도현대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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