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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9월 30일 METRO Wholesale Myanmar가 다곤 타운십 YawMinGyi 거리에 전시장과 본사 사무실을 열었다. 

METRO 전시장에서는 고객들이 다양한 고품질 수입품과 현지 식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품 범위를 기존 범위의 50%를 확장하여 3,000여 개의 식품과 비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만달레이 지점도 개장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METRO Wholesale Myanmar 대표 Mr. Jens Michel는 국내 식품 생산업체 지원하여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전자상거래와 식품 서비스 유통(FSD)을 활용하여 품질, 배송, 신선도, 안전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혁신적으로 식품 시장을 인도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해서 METRO는 사업 파트너, 미얀마 정부와 함께 미얀마 식품 안전 기준을 개선하고  진행 중인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교육과 향후 미얀마전역 식품 공급자와 생산자를 위한 곡물 생산 처리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ETRO Wholesale Myanmar는 미얀마 외국인직접투자 도매상 처음으로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을 받았으며 띨라와 5,800평방미터 규모의 창고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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