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9월 28일 오후 7시 양곤 멜리아호텔에서 [A Dash of Partnership] 미얀마-베트남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미얀마 베트남 대사관 Dr. Luan Thuy Duong 외 베트남 관계자들과 미얀마 종교문화부 장관 Mr. Aung Ko 외 미얀마 정부 관계자, 주미얀마 각국대사관 관계자, NGO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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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은 통해 베트남대사 Dr. Luan Thuy Duong은 문화가 미얀마-베트남 유대 강화를 위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종교문화부 연방 장관 Mr. Aung Ko는 문화교류가 미얀마-베트남 상호 이해 관계를 강화하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사말을 마치고 두 인사가 함께 노래 공연을 선보이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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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55명, 베트남 25명의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였다. 또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문화 주간으로 지정하여 양곤에서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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