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도심지역 고령화 증가

[AD Shofar] 양곤지역 인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양곤 지역은 노동 연령과 청년 인구 비율 증가로 앞으로 고령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령화 연구 논문에 따르면 대도시 고령화 인구비율이 농촌지역보다 높으며 양곤 , 만달레이, 바고, 막웨이, 사가잉, 에야와디지역은 고령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전국 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논문은 60세이상 인구 450만명, 2050년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수치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수준으로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게 되며 15세 미만의 어린이와 같은 비율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973~2014년 사이에 연간 인구증가율은 1.4%에 불과했지만 60세 이상 인구는 연간 2.4%로 증가했다. 현재 인구 증가율 추세대로라면 미얀마는 2030년 미얀마 주요 지역에서 인구 감소와 함께 고령화 인구 증가는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년 미얀마 연방 국회는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사회단체가 설립한 요양원이 81개가 있으며 미얀마 사회 복지부에서도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금 제도를 마련하여 현재 10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Facebook Comments

Post Author: AD Shofar

[애드쇼파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드쇼파르는 미얀마에 대한 신속하고 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NS 링크 공유를 제외한 각종 지면매체의 무단 전재를 금지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휴문의: justin.jeon@adshofar.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