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0월 30, 31일 양일간 세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ECV International Shanghai가 주최하는 제3회 미얀마 섬유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MGMA회원사는 참가비 100달러, 비회원사는 ECV International Shanghai로 문의해야 한다. 

190913-Myanmar Textile Summit2.jpg

1, 2회 모두 성공적인 개최를 하면서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이전 정상회의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미얀마 섬유 및 봉제 산업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 극복 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보 공유를 하게 된다. 

미얀마 시장 개방이후 신 투자법이 발효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아세안 국가들보다 임금이 저렴하여 유일하게 남은 봉제 산업 진출 국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무역전쟁, 에너지 가격 및 임금 상승, 발주 경쟁 압박, 항만 운송 비용 등 투자 저해 요소들이 많아 이런 부분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주요내용]

l  2019년 미얀마 섬유 및 의류 시장: 추세, 분석 및 통계

l  2019년 섬유 및 의류 산업에 대한 정부 계획과 새로운 안건: 당면과제와 잠재적인 기회

l  미얀마 섬유 및 의류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업데이트

l  섬유산업의 디지털화: SEA 지역의 패션 공급 체인이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l  급변하는 세계 무역 정책으로 섬유와 의류 소싱의 다음 요소는?

l  생산 개발에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하는 모범 사례

l  패널 토론: 미얀마 전체 섬유산업체인을 만드는 방법

l  브랜드의 최신 의견: 디지털화가 애플 소싱에 미치는 중요성과 영향

l  미얀마 현지 섬유 및 의류 제조업체의 새로운 과제와 기회

l  섬유 화학 관리 – 윤리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단계

l  패션의 미래: Apparel Innovation 및 Fast Development가 책임감을 충족시킬 때

l  미얀마 섬유 및 의류산업의 구성요소 및 원료에 관한 정부정책

l  미얀마의 섬유 및 의류 생산실태 분석 및 향후 미얀마 시장 전망

이전기사YCDC관련 세금 전자결제 서비스 시행
다음기사미얀마 최초 자살예방 전문 상담 전화 개설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