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전력공사 전력손실 110억짯 기록

[AD Shofar] 양곤전력공사 (YESC)는 2019년 7월 전기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14% 전력손실로 인해 110억짯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에는 88.7백만 유닛(1unit=1kwh)의 전력 손실로 50억짯가량의 손실이 있었다. 

YESC 회장 Mr. Maung Maung Latt은 전력손실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기술적 손실(Technical Losses)과 비기술적 손실(Non-Technical Losses)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대표적인 기술적 손실로는 송전 과정에서 전기선과 변전소의 거리로 인해 발생한다.

실질적으로 심각한 손실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비기술적 손실로 일부 전기 계량기 조사원의 업무 태만,  도둑 전기 사용자으로 보고 있다. 

일부 계량기 조사원은 실측정을 하지 않고 기록을 하고 있으며 몇달에 한번씩 실제 검침을 하면서 갑자기 증가하게 되는 전기 사용량으로 누진세 적용이 되어 전기 사용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전신주에서 전선을 따와서 도둑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비기술적 손실 원인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손실이란? 송전선의 저항 때문에 송전선에서 열이 발생하여 손실되는 에너지로, 1초 동안에 송전선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전력손실이라고 한다. 송전과정에서 송전선의 저항 때문에 열이 발생하여 전기에너지의 일부가 손실되는데, 1초 동안에 송전선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전력손실이라고 한다. 전력손실은 송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제곱과 송전선의 저항을 곱한 값과 같다. 따라서 동일한 전력을 송전할 때 송전 거리를 짧게 하거나 저항이 작은 송전선을 사용하면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고, 송전전압을 높여서 송전선에 흐르는 전류를 작게 해도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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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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