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한인봉제협회 미얀마 수해 구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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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9월 2일 오전11부터 오후12시까지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rea Garment Association in Myanmar, KOGAM)에서 미얀마 적십자에 미얀마 수해 지역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KOGAM 서원호 회장, 김성환 사무총장, 강우영 사회분과장, 전창준 홍보분과장, 사무장 Witt Yie Eain 등 관계자들과 적십자사 회장 Dr. Mya Thu, 사무총장 Mr. Khin Maung Hla외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미얀마 적십자사에 전달된 구호품은 28,378,350짯 품목으로 구성된 개별포장 770박스가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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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AM 서원호 회장은 KOGAM은 지속적인 미얀마 CSR활동을 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미얀마 적십사를 통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현금 전달보다는 보다 더 정성스럽게 구호품을 가족단위 포장을 하여 수해 피해로 상처받은 미얀마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KOGAM은 미얀마 적십자사에서 필요한 의류 관련 지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추가 CSR 지원 사업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체적으로 해오고 있는 우물설치 사업과 수해 지원과 같은 CSR 활동 등을 통해 정기적인 미얀마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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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회장 Dr. Mya Thu는 미얀마 한인 사회의 지원에 정말 기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미얀마 적십사가 수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으나 수해이 너무 많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이번에 KOGAM에서 기부한 구호품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잘 포장이 되었으며 바고, 몬, Tanintharyi 지역별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미얀마 적십자사와 좋은 파트너가 되어 미얀마 사회의 도움을 줄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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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2시부터 3시까지 Daw Khin Kyi 재단 사무실에서 구호품 330박스를 전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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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 Khin Kyi 재단은 2012년 아웅산수지 고문의 어머니를 기리며 설립한 재단으로 미얀마 미개발 지역을 대상으로 국민건강, 교육,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구호품은 KOGAM 회원사에서 기부한 의류, 속옷, 성금으로 구매한 라면 1,405박스, 담요 1,000장, 쌀(2kg) 1,100봉지, CJ식용유 2,200개를 Golden Shine 봉제공장에서 박스 개별 포장 작업을 하여 총 1,100박스의 가족단위별 구호품 포장이 되었다.

KOGAM은 2000년 설립하여 미얀마에서 가장 큰 제조산업인 봉제 산업의 중심에서 미얀마 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얀마 한인 봉제업체들이 모인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120여개 회원사가 가입하여 300여명이 넘는 회원이 있으며 회원사 정보 공유를 위한 반기 세미나 개최, 재해 회원사 지원, 회원사 친목 도모를 위한 반기 골프대회 개최, 미얀마 현지 사회 CSR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CSR 활동으로 현지 마을 우물 설치 사업과 매년 발생하고 있는 수해 지역 구호품 지원 사업을 통해 미얀마 현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한인 대표 단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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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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