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7월 24일 미얀마 공보부(Ministry of Information) 연방장관 Dr. Pe Myint는 주 미얀마 한국 대사관 이상화 대사와 면담을 하였다. 면담에서 한-미얀마 언론 및 영화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논하였다. 또한 2019년 10월 7-31일 개최되는 관훈클럽-한국언론진흥재단 해외 언론인 연수 프로그램 Kwanhun-KPF Press Fellowship Program에 미얀마 언론인 참석에 대해서도 의논하였다.

관훈클럽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해외 언론인 연수 프로그램인 Kwanhun-KPF Press Fellowship을 연중 개최하면서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에티오피아, 인도, 이집트,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언론인들을 초청하여 한국 미디어, 한국어, 한국사, 전통문화, 한류, K팝,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 북핵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언론사, 청와대, 외교부, 판문점, 산업시설, 문화유적 등을 방문하게 된다. 관훈클럽은 1957년 설립된 대한민국 언론인 단체로 언론 연구와 친목 도모를 위한 중견 언론인 모임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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