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에 대한 무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망자에 대한 무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따르면 2019년 6월 23일 현재 H1N1 감염으로 1명이 추가사망하면서 양곤지역 6명, 사가잉지역 1명이 발생했다. 현재 보건부는 감염 예방조치를 위해 양곤 지역을 중심으로 관리 치료를 하고 있으며 지역별 15개 병원에서 감염자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H1N1 독감 증상인 기침, 발열, 인후통, 콧물, 몸살, 두통, 오한, 피로 등이 생기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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