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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6월 11일 대우버스 미얀마 (Daewoo Bus Myanmar) 상무이사 Dr. Kyaw Kyaw Aung은 10백만달러 투자한 조립공장으로 국내외 판매를 목표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측 Zyle Daewoo와 미얀마 측 Myanmar Trade Center가 합작하여 2017년 3월에 설립된 대우버스 미얀마는 현재 10대의 버스를 생산하였다. 주요 모델은 BS106, Lestar minibus로 한국에서도 생산하고 있는 모델로 미얀마에서는 최초로 생산이 되었다. 서비스 센터는 Htaut Kyant, 만달레이, 네피도에 개점할 예정이며 Zyle Daewoo가 보증업무를 하게 된다. Lestar Minibus 가격은 4만5000달러, Daewoo City Bus BS 106 가격은 약 8만5000달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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