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미얀마 유류 저장소 개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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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6월 9일 양곤 롯데호텔에서 태국 소재 유류 유통업체 PTT Oil and Retail Business Public Company Limited(PTTOR)는 KanBawZa그룹 계열사인 Brighter Energy Company Limited 및 Brighter Energy Retail Company Limited와 미얀마 유류 저장소 시공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계약으로 연료조달, 항만관리, 유류저장소, LPG저장소 등의 개발이 포함되어 2021년까지 유류 저장소 완공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완공후에는 미얀마 최대규모로 석유 100만배럴, LPG 4,500톤을 동시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까지 미얀마 전역에 70개 PTT 주유소가 생길 예정이다. 주유소에는 카페 아마존(Café Amazon), 미니마트, 엔진오일서비스, 환전소, 휴게소 등도 입점을 할 계획을 가지며 현지 중소기업들과 협업할 예정이라고 한다.

PTTOR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에 2,000개이상의 주유소를 가지고 있는 태국 최대 유류, LPG 유통업체이다. KBZ그룹은 광업, 금융, 항공, 보험, 제조, 농업,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룹에서 가장 큰 계열사로는 금융권 38%를 가지고 있는 KBZ은행이 있다.

미얀마투자위원회(MIC)에 따르면 2017년 4월 유류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 개방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전력 에너지부는 2019년 5월 현재 미얀마 전역에 약 2,500여개의 주유소 허가를 냈다고 한다. 지난 4월에는 PetroChina International이 ShweTaung 그룹 계열사 ShweTaung Energy와 합작회사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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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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