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Myanmar Trade Center의 Mr. Kyaw Kyaw Aung은 2017년말까지 양곤 Htauk Kyant 산업부 공장에서 대우 미니버스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2018년까지 시내버스 라인까지 구축하여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미니버스는 CNG버스와 디젤 버스로 생산이 되며 미얀마 산업부와 2017년 5월 30일 공장 계약을 마쳤다. 또한 공장 가동이후 35개의 서비스센터도 열어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첫 단계인 미니버스 생산라인이 구축이 되면 시내 버스와 학교 통학버스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미얀마는 학교 등하교시 대부분의 가정에서 차량을 가지고 나와 학교 일대가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대우 공식 공급 업체는 Myanmar Coach Centre이며 2016년 8월이후 15대의 대우버스를 BRT(Bus Rapid Transport, YBS개편 후 통합됨)에 납품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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