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지역, 강간 및 흉악 범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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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바늘] 2017년 양곤 지방 경찰청은 2017년 대비 2018년 강간 및 강도 및 살인과 같은 흉악 범죄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18년 양곤에서 발생한 범죄 수는 강간 298건으로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하여 2017년 대비 28건 증가하였고 살인은 176건으로 작년 대비 20건 증가하였으며 강도는 47건으로 2배가 증가하였다.

도둑이나 도박 같은 범죄는 17,232건이 발생하여 2017년 16,015건보다 증가하였다. 인신매매의 경우 2018년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한 206건 중 양곤에서 55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152건이 중국인과의 강제 결혼 사례라고 한다. 인신매매 피해자는 남성 38명, 여성 279명이었다. 이에 미얀마 경찰청은 인신매매 용의자 333명을 수배하고 265명을 기소하였다. 마약 관련 사건은 1,965건이 발생하여 1,997명이 법원에 기소되었다. 교통사고의 경우 2,685건이 발생하여 602명 사망, 3,177명 부상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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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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