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해 발생, HpaAn지역 심각

[뉴라이프] 계속되는 폭우로 Kayin주, Mon주, Bago 지역에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Kayin주 HpaAn지역이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2018년 7월 25일 미얀마 재난청(Myanmar Disastor Management)는 폭우로 인해 Thanlwin 강을 비롯한 여러 강이 범람하여 Kayin주에 홍수 수재민이 16,792여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7월 21일경부터 시작된 홍수로 Kyain Seikkyi 타운십에 있는 4개의 마을이 잠기게 되었고 타운십 내에 있는 5개의 학교가 휴교를 하였다고 한다. Hlaingbwe 마을에서는 병원 환자 50명이 절로 대피를 하였다. 현재 ShweGon-MyaningGyiNu 고속도로 구간과 Hlaing-ShweGon 고속도로 구간은 수심 3피트로 잠겨서 전면 차량 통행 금지가 되었다. 현재 HpaAn 근처 10여개의 피난센터를 마련하고 Hlaingbwe 근처 12개의 피난센터를 마련했다고 한다. Myawady는 ThaungYin강이 범람하면서 2,00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현재 수위가 내려가 600여명이 피난소에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의 홍수는 매년 발생이 되었지만 올해는 폭우로 인해 작년보다 수위가 높아져 홍수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까지 잠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7월 26일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은 Kyain주 수재민 지역을 방문하였다. HpaAn 마을 방문을 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개인적으로 700만짯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당초 계획은 Pinlong 평화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8월중순으로 연기를 하고 재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정부에서는 200백만짯을 투입하여 수재민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ShweGon 인근 약43개의 마을이 홍수가 잠기게 되었으며 Karaweik시 506명, Hlaingbwe 3,076명, Myawaddy 2,843명, HpaAn 10,368명의 수재민이 발생하였다. 수재민 캠프는 HpaAn지역 8개의 캠프 818가구, Hlaingbwe는 12개 캠프 321가구, Kawkareik 2개 캠프 65가구, Kyain Seikkyi 2개 캠프 122가구 Myawaddy 9개 캠프, 448가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한다.

기타 지역도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발생

Mawlamyine 지역도 수해 피해가 있었으나 지금은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수재민 6,000여명 3명 사망으로 보도가 되었다. 바고 지역은 바고강 범람으로 70,00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하였고 12,000여명이 수재민 캠프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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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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